다이슨 코랄 스트레이트너 푸시아 니켈 입니다. 핑크 한게 예뻐요. 딸아이 쓰라고 사줬는데 방치만 하네요. 아직 성인이 아니라 그런지 무겁다고 가벼운 고대기만 씁니다. 리퍼 아니고 정품 2년전쯤에 구입 했어요. 레더박스 뚜껑을 못 찾아서 저렴히 내놔요. 여행용 파우치 👝 도 포함 입니다. 기스 없고 찍힘이나 파손 없어요. 손가락에 곱힐만큼 사용 했어요. 열판도 깨끗 하고 몇번 쓰지 않아서 배터리도 좋습니다. 직거래 서울 파손면책에 동의 하신다는 전제하에 우체국택배 + 4,000 입니다. 안전포장해 드려요 정상작동 양품이기에 교환 환불 반품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