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가구이고요. 원래는 첫번째사진처럼 아일랜드 식탁처럼쓰다가 식구가 늘어나서 식탁쪽은 버리고 장식장으로 썼습니다. 식탁쪽을 떼어내고 가운데부분만 비슷한색상 시트지 사서 붙여놓고 썼습니다. 이사가게되어 집구조가 달라져서 내놓습니다. 집만 크면 데려가고싶네요.ㅜㅜ 애가 어려서 폭신한거 붙이고 썼어서 테잎뗀자국있지만 닦여지고 자세히 보지않으면 티안나요. 생활기스,먼지정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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