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루 땅콩 기저귀입니다 23년생 아기를 맞아 베이비 페어에서 야심차게 구매했어요 친환경에 대한 의지와 기저귀 발진에 대한 걱정으로 구입, 세탁까지 완료했는데 첫 아이를 혼자서 길러내다 보니 여력이 안되겠더라구요 ㅠ 첫 날 2장 사용하고 바로 포기하여 13장은 완전 새것, 2장도 아무 얼룩 없는 1회 사용품이에요 커버는 4개 포함입니다 이제 아기가 돌쟁이라 맞지도 않아서 언젠간 써야지 하던 마음을 접습니다 ㅠㅠ 베페에서 13만원인가 15만원 줬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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