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팔고자 가격제안 받습니다. 1. 톰브라운 트렌치 파페치에서 구매했고 네이비 색상이며 사이즈는 42입니다. 구매 후 총 5회 미만으로 착용, 옷걸이도 같이 보내드립니다. 판매가: 90만원 2.아크네 코트(판매완료) 김나영씨가 입었던 코트입니다.(색상만 다름) 사이즈는 38이고 총 5회 미만으로 착용했습니다. 판매가: 30만원 3. 바네사브루노 아떼 코트 망토처럼 A라인으로 퍼지는 귀여운 코트입니다. 오래됐고 사용감도 있습니다. 색상은 완전 블랙이라기 보단 회색빛 살짝 도는 검정색이며 모자는 탈부착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기억이 안 나지만 66으로 예상합니다(보통 66입기때문에) 판매가: 3만원 4. 바네사브루노 아떼 패딩 코트 구입할 때 같이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용감 있고 차콜색상이며 허리 스트링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66으로 기억합니다. 판매가: 3만원 5. 시스템 트렌치 코트 기장은 길지 않고 176기준 무릎과 엉덩이 사이 허벅지 쯤이었습니다. 사용감있고 소매에 끈이 달려있었는데 잃어버렸습니다. 사이즈는 66입니다. 판매가: 2만원 6. 클럽모나코 블라우스 2014년 구매 후 다수 착용해서 사용감 있습니다. 사이즈는 S이고 안에 비치는 소재이며 앞의 기장이 조금 짧고 뒤에가 길며 퍼지는 형태입니다. 판매가: 1만원 7. gerard darel 블라우스(판매완료) 프랑스 갔을 때 백화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착용은 1-2회정도이고 이후 옷 장에 넣어뒀습니다. 요즘 입기 좋은 소재, 디자인이고 사이즈는 38입니다. 판매가: 1만원 8. 타임 네이비 자켓(판매완료) 일자 통으로 떨어지는 라인이고 소매 접으면 살색? 배색 있습니다. 판매가: 4만원 9. 띠어리 자켓 면접 시에만 입고 안 입었어요 판매가: 7만원 10. 흰색 롱코트 인터넷으로 구매 후 한 번도 안 입었어요 브랜드 상품은 아닙니다 판매가: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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