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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 15~16세기 백자 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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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명 칭 : 조선 초 15~16세기 백자 차호 https://vt.tiktok.com/ZSN4T6jEF/ □ 제 원 ✪ 크 기 : 높이 18.4cm 구현부 4cm 굽 7cm ✪ 감 정 : 미감정 ✪ 특 징 :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백자 도자기 차호입니다. 차를 담아 두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던 것입니다 손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아담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조선 시대의 양반집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초 나라가 점점 안정을 찾아가면서 전국에 더 많은 가마들이 만들어졌고 자연스럽게 도자기 제작도 활기를 띠게 되었음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분청사기가 대량으로 만들어졌고 분청사기는 고려청자의 제작 방식을 바탕으로 조선의 새로운 문양과 기법이 적용되어 분청사기를 만들면서 도자기 기술도 계속 발전함. 기술 발전과 함께 백자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했고 특히 왕실에서 사용하던 은그릇을 백자로 대신하게 되었음. 일부 관청에서는 직접 가마를 운영하였고 이 가마를 관요라고 부르는데, 경기도 광주 분원에만 있었음. 이 무렵 나라에서는 백자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한다고 여겨 궁에서만 사용하게 하였고 일반 백성들은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음. 하지만 부유한 양반들은 궁에서 사용하는 백자를 갖고 싶어 했고 백자에 대한 백성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점차 백자 생산량도 크게 늘어나게 됨. 조선 전기에는 아무런 문양이 없는 순백자가 많이 제작되어 유행하였고 이후 백자에 청화로 그림을 넣은 청화백자가 발전하였음. ✪ 기 타 : 형태가 바르고 유약도 잘 입혔으나 출토품으로 땅속에 굽 방향이 아래로 향해 묶혀 있어서 산화가 진행 중이며 특히 산화진행 중인 곳 위주 유약이 일부 떨어져 있으며 구현부 알튐 수리 있고 색 맞춤을 위해 구현부 입술 1/3 가량 수리 흔적 보임. 수리 사진 참고 하세요 □ 주 의 색상, 모양 등 확대사진 참고바랍니다. 반품 및 환불 제한되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매해서 행운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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