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빌보드 월릿 인 시그니처 캔버스 (코치) 선물받은지 반년정도 넘은 것 같습니다. 지갑을 잘 안 가지고 다녀서 팔아요. 카드랑 사진 몇개 넣어놨어서 생활감? 좀 있습니다.거래희망지역화곡제6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