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뚜알 차이코 프스키, 탈리스만 의상입니다. 2019년도에 250만원에 제작 맞춤했고, 5번 정도 입었습니다. 입시 끝난 뒤로 의상을 꺼내지 않았고 보관 잘해놔서 거의 새거에요. 사이즈는 160cm에 40kg 초반에 입었습니다. 보석 떨어진 것 없이 상태 아주 새거처럼 개끗하고 좋아요!! 머리 장식이랑 티아라 전부 있습니다. 전부 드립니다. 치마에 꽃 자수, 보석 장식들이 아직도 예쁘게 잘 붙어있어서 실제 제가 무대에서 입었을 때 예쁘다고 칭찬 들었던 의상입니다. 색감 정말 화려하고 예쁘게 잘 뽑혔고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의상이라 생각됩니다. 탈리스만, 차이코 프스키 작품의상으로 추천드려요. 택배, 직거래(서울/인천/경기도 수도권) 모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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