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상품을 박스 없이 쇼핑백에 받았어요 구입하신 분이 발이 크신데 한국에서 부츠를 구입할 수 없어서 미국에서 직접 몇컬레 구입하시고 박스버리고 오셨다네요.. 캘빈클라인 제품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구입한 것도 아니고.. 구입한지 몇년 되었기도하고 박스도 없고.. 정품인지 가품인지 확인시켜드릴 방법이 없어 그냥 싼 가격에 올립니다. 사진에서 보신 바와 같이 신은 흔적 전혀 없구요. 밑 창에 쓰인 숫자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착용에는 문제가 없을 듯 해요. 사이즈는 사진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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